<부추연 TV 논평>
국회는 정치 패거리를 총동원하여 대통령의 목을 뎅그렁 자른 후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그런데 이 게 웬일인가? 5만명으로 불어난 애국 인파들이 국회
타도를 웨치고 탄핵 무효를 외쳤다. 이 가는 소리와 피를 토하는
소리가 하늘을 찔렀다.
국회 똥개들아 놀라지 마라! 더 놀랄 일이 계속 벌어질 것이다.
유언비어와 모함을 주워뫃아 대통령의 목을 쳤으니 분명히
헌법 위반이다. 기소된 게 하나도 없는 대통령의 목을 쳤는데
국민들이 가만있을 것 같은가?
벌떼같이 일어날 것이다.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될 것이다.
금배지 떨어지는 소리가 요란할 것이다.
여의도 똥개 우리에 천벌이 떨어질 것이다.
<부추연 TV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