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일) 오후 1시 26분이었다.
KBS 2 에서 미친 방송이 나왔다.
믿거나 말거나... 정말 미친짓이었다.
코메디안 두 명과 자두(여가수) 와 자두와 함께
노래하는 남자..
이렇게 4명이 나와 "환상교향곡" 이라는 코메디를
하였는데 미친 본성이 들어나고 말았다.
자두와 자두와 같이 노래하는 남자를 앉혀놓고 남녀
코메디안이 드라큐라처럼 자두와 그 남자의 목을 빨려고
대드는 게 아닌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느냐고 하니까 목 대신
발을 물어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러자마자 여자 코메디안이
젊은 남자의 입술을 빨려고 대드는 게 아닌가!!
이 건 정말 미친짓이다.
KBS 정연주 사장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으나
이렇게까지 나올줄 몰랐다. 정연주 사장은 돌았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이런 미친 짓을 한 PD를 자르고 정연주 사장이
직접 공개 사과하라.
4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시청료를 전기료에 포함시켜 강제
징수하는 것도 모자라 이런 미친 짓을 하다니 정연주씨는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물러나기
바란다.
부추연이 보기에는 KBS는 미쳤다
그런 미친 짓을 자기 안방에서나 할 것이지 공영방송에서
하다니.. 코메디 말고 다른 프로도 미친 사람처럼 하고 있으니
정연주 사장은 미쳤다는 말을 듣기 전에 물러나는 게 좋겠다.
KBS는 정연주 개인 방송이 아니라 공영방송이다.

아래 사람은 아들둘이 병역기피자인 정연주 kbs사장.
노무현과 코드가 맞는자.미국영주권소유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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