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 대통령이 1,500억 짜리냐?>

안철수가 충격요법을 쓰고 있다.

1,500억을 내놓겠다는데...

계산이 빠른 사람이니 ‘공짜돈’ 이 아닐 것이다.

1,500억을 미끼로 던져 대통령 당선을 낚아채려는 속셈이 아닐까?

촛불난동을 선동하고 국가관과 안보의식이 빵점인 박원순과

놀아나는 사람이 뿌리는 돈이니 독약이 될 수 있다.

철없는 젊은이들이어!

정신 바짝 차리고 안철수를 주시하여야 한다.

사업가겸 교수겸 대통령 후보로 겁 없이 날뛰는

안철수야 말로 ‘악성 바이러스’ 라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