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너무 썩었다.
고속도로 이용료로 뜯어먹고 휴게소에서 뜯어먹고
공사비에서 뜯어먹고... 너무 썩었다.
족발처럼 뜯어먹고, 갈비처럼 뜯어먹는 고속도로...
천문학적인 이용료가 어디로 새는지 적자 투성이다.
너무 뜯어먹기 때문 아닌가?
작작 뜯어먹고 고속도로 이용료 좀 낮춰라
휴게소 음식이 그게 뭐냐? 맛도 없는데 너무 비싸다.
그게 휴게소냐? 돗데기 시장이지...
돗데기시장으로 만들어놓고 음식값 커피값을 마구 씌운다.
휴게소 비리가 너무 심하다.
고속도로 관리가 너무 엉망이다.
도로에 타이어 떨어진 거, 물건 떨어진 거
치우는 사람이 태부족하고 다치면 다친사람 책임으로 돌린다.
과속만 단속하고 저속은 단속하지 않아 체증이 심하다.
고속도로에서 광고 장사까지 해먹다니 해도 너무 한다.
차가 고속으로 질주할 때 광고판을 보면 대형사고가 나는 거 모르냐?
특히 초보에게 위험하다.
고속도로에서는 왜 교통카드를 사절하나?
요금이 전산화 되면 요금비리가 탄로날까봐 그러나?
고속도로 음주운전이 너무 많다. 이것도 도로공사 책임이다.
요금만 계속 올리는 한국도로공사...
그러고도 빚이 14조원을 육박하는 썩은 도로공사...
대수술을 할 때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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