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명이 알아버린 '노무현의 숨겨진 딸'

'노무현의 숨겨진 딸' 은 더 이상 숨겨진 이야기가 아니다.

중앙일보,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마이뉴스에 줄줄이 보도되고

각종 인터넷에 뜨면서 40 여만명에게 퍼져나갔고

입에서 입으로 퍼져 150 여만명이 '노무현의 숨겨진 딸' 을

읍조리는 상황이 돼버렸다.


한상구씨가 '노무현의 숨겨진 딸' 을 고독하게 부르짖을 때

많은 사람들이 웬 엉뚱한 소리냐고 일축했지만 서석구

변호사가 한 씨의 변론을 맡고부터 일파 만파로 퍼져

전 국민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대통령이 정말로 변호사 시절에 여비서를 건드려 딸을 낳았을까?

낳은 딸을 정말로 노건평 형에게 입적 시켰을까?

왜 딸의 출생신고를 늦게 했을까?

노건평 부인과 딸의 호적등본 필체가 달라야 하는데 왜 똑같을까?

왜 민경찬은 노무현을 자형이라고 불렀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노무현의 평소 행동으로 보아 더욱 이상하다.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의혹을 푸는 방법은 한가지 뿐이다.

노무현, 노건평, 노희x의 DNA 검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공개적인 DNA 검사 뿐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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