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No 면 끝까지 No 이고 답이 YES 면 끝까지 Yes 입니다.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어제의 No 가 오늘은 Yes 가
되는 게 현실이지만 부추연은 안 그렇습니다. No 가 진리인데
진리를 분질러버리고 Yes 로 바꾸라구요? 천부당 만부당 한
생각입니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돈만 찔러주면 No를 Yes로
세탁했습니다. Yes 를 No 라고 세탁하구요... 정치인들이 그런
짓을 많이 했지요.
거듭 밝히지만 노무현씨는 부정선거로 당선되었습니다. 부정
개표로 당선되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사실' 입니다.
'노 대통령' 은 'No 대통령' 입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대통령이란 말입니다. 그 게 사실인데 세월이 흘러갔다고 Yes
로 바꿀 수 있습니까? 천부당 만부당 한 말입니다. 엄밀히
말할 필요도 없이 노 대통령은 'No 대통령' 입니다. 대통령이
아니란 말입니다. 부추연 게시판에 그에 관하여 많은 글이
올라와 있지만... 그 이유를 간단히 마루리 하겠습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는 돼지 저금통장의 농간으로 치루어졌습니다.
너무 엄청나서 일일이 예를 들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노사모의 불법 선거운동이 극에 달했습니다. 전과자 김대업을
앞세워 부정 선거운동을 거국적으로 자행하였고 MBC 가 김대업
의 거짓말을 중계방송하였습니다. 또 하고 또 하는 불법 선거
운동 방송을 하여 국민의 정신을 마비시켰습니다. 그리고 개표
는 듣도 보지도 못한 전자개표로 하였는데 그 게 다 엉터리였
습니다. 투표용지는 누가 인쇄했나요? 전자개표기는 누가
만들었나요? 투표함은 누가 만들었나요? MBC는 이에 대하여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선관위는 지금까지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원이 수검을 할 때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투표함이 찢어져 있고, 8천 여표가 행방
불명이 되고, 테이프가 뜯겨져 있고, 무더기 부정투표 흔적이
역역하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부정선거, 부정개표
였습니다. 그 것이 사실입니다.
대통령선거는 'NO' 였습니다.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선거였습니다. 그런 더러운 선거에서
대통령이 만들어졌습니다. 노 무 현 가짜 대통령. 그 게 사실
입니다. 그런 No를 Yes 로 바꿀 수 있습니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인터넷 주소: 부추연 / 부정 /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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