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빨갱이들이 오후 7시 부터 모인다고 한 그 현장에 저는 미리 와서 현장을 자세히 확인하기 위하여 두루두루 살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순 칼라 TV 방송과 아고라 방송 그리고 민주노동당, 그리고 주사파 학생들 그리고

일부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더군요. 한 700여명 모였을까요? 그런데 그 놈들 수작이 ... 그놈들의 마각이 또 다시 들어났습니다.

무엇이냐고요? 오늘도 희생된 그들의 넋을 위로 하기는 커녕 빨갱이들의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 희생자들에 대한 성토장에는 웬 일입니까. 고등학생 2명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안다고

철거민 대책 운운하며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잘도 꾀꼬리마냥 떠들어 대더군요.

그리고 희생자를 위하여 성금을 모금한다고 외쳐대더군요. 돈을 내지 않으니 다음 여학생이 성금을 좀 많이 한푼씩이라도

꼭 내어 주십사 하고 거듭 떠들어 대더군요.

그런데 정말 꼴사나운 현장인데 ,,. 작년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부풀려서 마치 온 국민을 광우병 환자로 그리고 이명박 정부를

몰락시키려고 날뛰던 현장에 나타난 빨갱이들이 모두 다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