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방송이 국민영웅 황우석 교수를 부르도자로 밀고 지나갔다.
그런데 이 게 웬일인가?
죽은줄 알았던 황영웅이 병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번에는 더 큰 부르도자가 황영웅을 덮쳤다.
그 소식이 전세계를 강타했고...
그런데 이 게 웬일인가?
이번에는 죽을줄 알았는데 또 벌떡 일어났으니....
황우석 교수는 정말 영웅이었다.
자기를 죽이려는 노씨를 인신공격 하지도 않았고
잔소리에 대꾸도 하지 않고 할 말만 하였다.
황영웅을 죽이려고 대든 노씨의 표정을 보면 안다.
울기는 왜 우나?
황교수의 제자 이야기는 왜 하나?
진짜 영웅을 죽이려고 벼라별 가짜들이 난리를 치고 있다
그러나 진짜 영웅은 죽지 않는다
이번을 계기로 황교수는 더 큰 영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가짜들아.
너희들의 속셈이 무엇인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세계의 영웅 황교수를 사수하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인터넷: 부추연, 부정부패, 비리, badkiller
http://www.badkiller.or.kr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