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은 많이 뿌릴수록 좋고 많은 사람들이 뿌릴수록 좋다.

그런데도 이상안 일이 벌어지고 있다. 

누가 대북전단을 뿌리니까 

"내가 뿌리고 있는데 왜 뿌리느냐"며 화를 낸다. 

대북전단을 전세 냈는데 왜 끼어드느냐는 식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김정일이가 배꼽 잡을 소리다. 

대북전단은 많이 뿌릴수록 좋기 때문에 

딴 사람이 뿌리면 박수를 치고 응원해야지 

왜 뿌리느냐고 시비를 걸다니 말도 안 된다. 

정부가 앞장서서 뿌려야 하는데  

좌파 눈치나 보고 엉거주춤 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진다. 

대북전단은 누구의 독점물이 아니다. 

뿌릴수록 좋고 많은 사람들이 뿌릴수록 좋다. 

많이 뿌려야 북괴가 무너지고 북한이 해방된다. 

내가 대북전단을 뿌리니까

너는 뿌리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다.

북괴를 도와주는 사람이다. 

훼방 놓는 사람들에 구애받지 말고 

대대적으로 뿌리자! 

새까맣게 뿌리자!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