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을 출국금지 시켜라!!
대통령의 아들 김홍일이 대우 김우중 회장한테
받은 돈이 7∼8평 크기의 서재에 꽉 찰 정도
였다니 기절초풍 할 일이다.
국민의 혈세 수 십조원이 투입된 대우를 망가트려
놓고 외국으로 줄행랑 친 김우중이가 어떻게 몰래
빠져나갔으며 왜 붙잡히지 않는지 이제 알 것 같다.
국회와 검찰은 가공할 김우중/김홍일 코넥션과 설왕
설래하는 게이트 관련설을 조사하여 국민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 검찰은 즉각 김홍일을 출국 금지
시켜 몸통에 붙어있는 먼지를 모조리 털어 내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 부추연)
www.badkiller.or.kr
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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