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을 구속하라!!
공적자금 11조원을 어린애 장난하듯 처리하고 7조원을 도둑 맞았다. 국민에게 거짓말하며 공적자금을 조성한 진념(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의 책임이므로 진념을 구속해야 한다. 진념은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응어리진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어린애 장난하듯 다루었으니 비리를 논하기 전에 직무 유기로 구속해야 한다.
진념이 언론에 나타나 미소와 달변으로 국민에게 거짓말 한 것을 어찌 잊으랴? 진념은 공적자금을 절대로 추가 조성하지 않겠다고 하고는 또 조성하는 등 거짓말을 연발하였다. 진념은 작년 11월 13일 두 번째로 공적자금을 요청할 때도 거짓말하였다. 공적자금 부실 책임을 추궁하는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였고 다음 달에는 공적자금을 받은 은행의 퇴직금 누진제를 없애고 임금을 동결하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 것도 거짓말이었다. 퇴직금 누진제도 유지되고 임금도 대폭 인상되었다.
사라진 공적자금 19조원에 대하여 진념은 책임이 없단 말인가? 나라 금고를 들어먹고 책임을 안 지는 꼴이 또 벌어진단말인가? 19억원이 아니다. 190억원도 아니다. 19,000,000,000,000원(19조원)이다.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치를 떨고 있다.
신승남(검찰총장)은 절대로 집념을 구속하지 않을 것이므로 신승남을 갈아치우고 새 검찰총장으로하여금 진념을 구속하여야 한다. 이 것이 부추연의 확고한 입장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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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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