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 대한 음해와 탄압이 계속도고 있어
부추연의 실상을 공개합니다!!
부추연은 정부에서 한 푼도 받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안 받겠습니다.
한 번도 불의와 타협한 적이 없습니다. 부정한 돈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안 받겠습니다.
부추연은 부정부패 추방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무수한 협박과 음해가 앞을 가로막지만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부정부패 피해자들을 위하여...
부추연은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강도 높게 비판해 왔습니다.
그 것이 우리 단체의 정도이며 임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부추연 홈페이지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힘겹고 박찬 일을 해왔습니다.
작년 말, 김대중 대통령을 국민이 가장 못 믿는 사람으로 선정하였고
양심 금융인 이운영씨가 체포되기 직전, 기자회견을 가졌고
기자회견 후 부추연 상임대표 윤용(전 고려대 신방과 교수) 도 체포되었고
이운영 사건을 조작한 검사를 해임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청와대 한광옥 비서실장이 비서실장 공관에서 귀빈들을 불러들여
두당 5만원 짜리 만찬을 벌인다는 제보에 접하여 폭로하였고
9천명으로부터 검찰개혁 10만인 서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받을 것이고
수돗물이 바이러스로 오염되었다는 실상을 세차례나 폭로하였고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70%가 금요 일날 등산을 간 사실을 폭로하였고
최근에는 sex를 파는 케이블 TV, 교육자원부와 사림대학 비리를 폭로하였습니다.
부추연은 폭로를 일삼는 단체가 아닙니다. 국민이 부정부패 실상을 알아야 국민이 부정부패를 추방할 수 있기 때문에 폭로하는 것입니다.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자들은 될 수 있으면 실상을 속이려고 하므로 폭로하는 것입니다.
부추연을 음해 하는 사람은 부추연 상임대표(윤용)가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처럼 동일한 내용을 계속 인터넷에 올립니다.
상임대표 얘기가 나왔으므로 공개합니다.
윤용 상임대표는 고려대 신방과 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어두운 곳을 밝히고 구분 곳을 펴는 활동을 하다가
고려대에서 해직되었습니다(89년 6월).
5, 6공 암울한 시절 -- 윤용 교수가 어떤 일을 하였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한 번도 불의에 머리를 숙인 적이 없습니다.
불의를 지나친 적이 없습니다.
힘든 일을 하면 꼭 돌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부추연은 이 나라에 부정부패가 없어지는 날 문을 닫겠습니다.
부정부패가 계속되는 한 사무실을 지키겠습니다. 열어놓겠습니다.
우리를 미워하는 자는 부패한 자라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부패한 자에게 돌을 던졌으므로 던진 돌이 우리에게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달게 맞겠습니다.
그러나 쓰러지는 그 날까지 소신을 잃지 않겠습니다. 좌절하지 않겠습니다.
수십만, 수백만 네티즌들이 계시니까요.
윤용 상임대표가 아음대로, 멋대로 부추연을 운영한다구요?
부추연을 개인 사무실처럼 운영한다구요?
맞습니다.
부추연에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비리와 타협하는 일, 회유와 협박에 손을 드는 일, 정부에서 뒷돈을 받는 일...
이런 짓을 윤용 교수가 절대로 못하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만우 공동대표(고려대 경제과 교수), 임기란 공동대표(민가협 상임의장), 정진동 공동패표(목사), 사무총장(김승교 변호사), 자문 변호사(심재환), 자문교수(서울대 미생물학과) 가 못하게 합니다.
부추연에서는 분명히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왜 부추연을 헐뜻는 기사를 썼는지 알 수 없으되
부추연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던진 돌이 되돌아온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네티즌 여러분! 부추연이 잘못하면 돌을 던지세요.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해 주세요.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입니다.
부정부패를 없애는 힘겹고 고독한 일을 묵묵히 해 내겠습니다.
부추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우리의 활동을 확인하여 주시고
우리를 채찍질하고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 부추연)
홈페이지: www.badkiller.or.kr
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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