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시청료를 강제 징수하고 있다
전기료와 함께 내기 때문에 시청료를 안 내면
전기가 끊기니까 안 낼 수 없는 억지 징수를
하고 있다. 이건 사기다.
kbs가 공정 방송을 하면 시청료를 어떻게 받건
시비거리가 안 되겠지만 공정하지 못하니까
시비거리가 된다.
김대중 정권 하에서 kbs는 김대중의 나팔수였다
정권의 앵무새였다. 국민을 위한 방송이 아니라
대통령과 집권당의 앵무새였으니 시청료 본전 생각이
날 수밖에 없다.
정부가 엄청나게 잘못하는데도 잘못한다는 방송을 안 한다
여당, 야당 후보가 나란히 나왔는데 여당 후보만 치켜세우고
정권 연장을 위한 홍보 방송 역할을 하였으니 이건 청와대 방송
이며 민주당 방송이지 공영방송이 아니다.
kbs 는 시청자를 속이고 공영방송의 의무를 저버렸으므로
시청료를 받을 자격이 없다. 지금까지 낸 시청료를 게워내야 한다
kb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시청료를 내야지 이용 당하는
사람들까지 시청료를 징수하니 이런 무뢰한 짓이 어디 있나?
시청료를 전기료와 함께 거두는 제도를 뜯어고쳐야 한다.
내고싶으면 내고 내기 싫으면 안 내는 제도로 바꿔야 한다.
돈은 돈대로 받아먹고 돈 준 사람에게 울화통을 심어주는
엉터리 사기 방송을 하다니 ..... 천인공노 할 언론 사기이다.
mbc 도 형식은 상업방송이지만 공익성을 띈 방송이므로
공정해야하거늘 안면에 철판 깔고 왜곡방송, 국민기만 방송을
일삼았으니 대 수술을 하여야 한다
kbs 사장 박씨와 mbc 사장 김씨는 한국 언론사를 그만 더럽히고
물러나기 바란다. 그리고 국민들은 kbs 시청료 강제징수를
거부하는 운동을 전개하여야 한다. 내 돈을 지키는 운동이며
강제 징수를 거부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kbs 직원들과
mbc 직원들은 왜곡 언론의 함정을 박차고 일어나야 한다.
尹 溶
부추연 상임대표
전 고려대 신방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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