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명색은 대통령 이지만 가치와 실체는 10점짜리 밖에 안된다.
가는 곳마다 '이 새끼' '저 새끼' 로 불리우고 사람 취급을 못 받는데
맨 꼭대기에 앉아 있으니
나무 위에 앉아 지나가는 행인에게 똥이나 깔기는 까치 수준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가슴에 한을 심어준 사람이 노무현이다. 엄청난 손해를 끼친 사람이
노무현이다.
4년간 나라를 망쳤고 매일 매일 망치고 있는데 나머지 1년을 채우고야 말겠다니
이런 억지가 어디 있나?!

다른 것은 다 깽판 쳐도 남북관계만 잘 하면 된다더니... 잘 했나?
스스로 챙기겠다던 집값과 민생은 챙겼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쟁이 아닌가!?
무슨 꿍꿍이로 표정이 그리도 명랑한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젠 내려오라고 말하기도 지쳤다.
모두 다 제 잘난 멋에 산다. 그러나 대통령이 그래서야 쓰나.
외국에 창피하고 조상에 창피하고 아이들에게 창피해서
노무현을 입에 담을 수가 없다.
이런 글 읽기나 할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