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장난감 총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

우리의 화력에 비하면 장난감 수준을 가지고

협박놀음을 하고 있다.

“쌀 줄래? 안 주면 죽인다”

“개성공단 임금인상 안 해줄래? 안 해 주면 죽인다”

이 게 북괴의 협박 장난질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마구 줬는데 너는 왜 안 주니?”

이 게 김정일의 배짱놀음이다.

김정일에게 간을 키워 준 게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수 조원을 마구 퍼 주고

다 퍼줘도 남는 장사라고 간을 키워준 결과가

백령도 난동도발이다.

이명박이 천재적인 수완을 발휘하여

경제가 쑥쑥 자라고

수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방해공작에 나선 것이다.

남한 좌파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난동 공모를 하고 있다.

민주당, 민노당, 박빠를 예사로 보면 안 된다

나라를 망치는 집단임을 명심하자.

안보를 바짝 당기지 않으면 큰일 난다

까부는 북괴를 한 방 먹이자!!

뜨끔한 맛을 보여 주자!!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