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는 나라를 망치는 시민단체에 국가보조금을 퍼 주었다.. 촛불난동을 하는 단체는 돈을 퍼주고 난동을 반대하는 단체는 땡전 한 푼 주지 않았다. 나라 망칠 짓만 한 것이다. 그래서 범죄단체와 좌익단체는 정부보조금으로 좌익 활동도 하고 범죄활동도 하였다. 불난데 휘발유를 뿌리는 짓을 김 노 정권이 한 것이다.

  좌익 단체는 얼마나 끈질기던지 우익정부가 들어섰는데도 정부 보조금을 타먹고 있다. 이 거 큰일 날 일 아닌가? 국민이 낸 세금이 좌익 활동에 쓰이다니 기가 찰 일이다. 정부는 즉각 좌익 단체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중단하여야 한다. 나라 망치는 단체는 국가보조금을 중단하고 환수조치까지 하여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피땀 어린 투쟁을 한 단체는 정부로부터 문전박대를 당하여 거지 신세가 되었다. 정부에서 밥 한 끼 얻어먹지 못하고 회원들에게 한 푼 두 푼 구걸하는 거지 신세로 전락하였다. 나라를 망치는 단체는 돈 목욕을 하고 나라를 구하려고 몸부림치는 단체는 돈 구경도 못하게 만든 게 좌파정권이다.

  정부는 수천 개 시민단체를 도마 위에 놓고 색깔 검증을 하여야 한다. 붉은색이 나는 단체는 가차 없이 국가보조금을 중단하고 환수조치까지 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익 애국단체는 두둑한 활동비를 주어 키워야 한다. 정부는 우익단체의 눈물겨운 설음을 아는가? 정부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시민단체 평가 작업부터 하라! 돈이 반국가 단체로 줄줄 새 나가기 전에 서둘러서 하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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