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TV 논평]

박원순 서울시장실은 "대통령 선거대책 본부" 인가?

비서를 무려 192명이나 거느리고 있다.

비서실, 대변인실, 시민소통 기획실에 나누어 배치한 비서 수가 192명이다!!!

자기돈 땡전 한 푼 안 들이고 "되지도 않을 대통령선거" 운동을 하다니...

서울시민 한테 거둬들인 피같은 세금을 선거운동에 사용하다니!!!

놀라운 것은 192명 중 90%이상이 좌파 시민단체에 몸 담고 있던 사람들이라고 한다.

매년 이들에게 나가는 연봉이 135억원이고 판공비로 나가는 돈이 117억원이나 된다.

합계 250억원이다.

박원순은 시민의 돈이 물로 보이는 모양이다.

물쓰듯이 시민의 돈을 쓴다.

참 배짱 두둑한 박원순이다.

시민의 피같은 세금을 이렇게 작살을 내다니  

아!! 슬프다. 나쁜 시장,

이 갈리는 시장!!!

부추연TV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