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직업적으로 핸들을 잡는 운전기사는 가족들이 두손모아

오늘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때 그시절과 같은 참담한 상황에 놓였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하고 가슴조이는지 모름니다.

아침에 눈을 떠 텔레비전죤을 켜니 모든 뉴스는 김정일좌파의 폭동소식에 전방송이

앞장을 서며 저들의 초점을 맟춤니다,

대체 민주주의란 무엇이라는 말입니까?

머리에 띠두르고,죽창들고 닥치는대로 찌르고, 도로를 점거하고,국가전복을 마음데로 하지

못하면 이것이 김정일좌파는 민주주의 후퇴라고 말을 합니다.

지난 10년 친북반역정권은 모든 방송을 철저히 장악하여 우파에 목소리는 단한마디

못하게 찬단하는 현실이 자유대한민국의 통탄할 미디어 판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이 그때 그시절 반공과안보를 국시로

삼았는지  무엇이 국가를 위한 길인지 뼈져리게 생각합니다.

북한은 대한민국을 향해 연일 전쟁 협박을 일삼고, 현대의 금강산 담당 직원이 수개월째

북괴의 인질로 잡혀있어도 김정일좌파는 단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지요,

오직 자유대한민국 전복이 저들의 목표이며 이 위대하고 자랑스런 나라를 김정일에게

상납하는 것이 저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약점만 잡고 물어뜯고 깽판을 치는 저들 세상속에 또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

습니다. 

오늘도 긴 한숨으로 대한민국이 무사히[국가전복] 지나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김정일좌파에 부탁합니다.

제발 인민 민주주의가 살아 숨시는 그곳으로 가서 진짜 민주주의를 왜치기를 바람니다.

자유대한민국은 이미 민주주의가 정착된지 오래되지 않아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