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가 야간 폭력시위에 손을 번쩍 들어 주었다. 단군 할아버지와 박정희 대통령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사건이다.

야간시위는 일어났다 하면 폭력이오 도로점거 이었다. 시위를 하되 야간은 피해달라는 게 야간 시위금지 법률이었다.

헌재 나리들이 이런 폭력에 기름을 뿌리다니.. 이 사람들이 미쳤나 돌았나 분간이 안 간다.

이제 데모꾼들은 헌재 덕분에 살판났다. 김대중 이가 현충원 땅 속에서 깔깔댈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헌재마저 거꾸로 돌아가니 보통 큰 일이 아니다. 방법은 있다. 선진국처럼 폭력시위를 단칼에 잘라버리는 경찰력을 발동하자. 폭력에 이에는 이로 맞서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장래는 없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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