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TV 논평 - 박대통령은 이휘호의 방북을 허락하면 안 된다.
고 김대중 부인 이휘호 여사가 10월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방북 허가를 요청하였다는데 허가하면 안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김대중은 북한에 핵과 미사일 개발비를 제공한 역적이므로 역적의 부인에게 방북을 허가하면 안 된다.
김대중은 무너지는 김정일 체제를 일으켜 세운 역적이다. 3백만 북한동포를 굶겨 죽인 김정일에게 신무기 개발비와 제조비를 제공하여 우리를 겨냥하게 한 역적이다. 햇볕정책이라는 가면을 쓰고 핵과 미사일 개발비를 퍼준 놈의 부인에게 방북을 허가하다니 말도 안 된다.
이휘호는 무슨 낯짝으로 북한 방문 요청을 하는가? 남편이 저지른 만행을 사죄하고 근신해야 할 사람이 북한에 가서 핵 영웅, 미사일 영웅 대접을 받겠다니 뻔뻔한 여자다.
박 대통령은 절대로 이휘호에 속으면 안 된다. 이휘호의 목적은 엉뚱한 데 있으므로 허가하면 안 된다. 이휘호는 정 북한에 가고 싶으면 가서 돌아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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