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가 짖을수록 대북전단은 더 날아간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미친개가 계속 짖다보면 마침내는 온 동네가 다 들고 나와 돌멩이와 몽둥이로 때려잡는 법입니다.

전 세계가 3대 세습 살인 폭정 김정은 일당을 국제법정에서 처단하는 합의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은 당연한 대세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세계정의의 큰 흐름을 당당하게 선도하는 입장에 서서 악의 소굴 북괴를 UN에서 쫓아내고 붕괴시켜야만 하며 동시에 우리 국가 사회 내부의 적 빨갱이들을 한 놈 남김없이 철저하게 절멸시키는 길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이것은 국가 생존을 위한 헌법 최우선 절대 명령이므로 극악한 범죄집단에 불과한 북괴의 공갈, 협박에 흔들리며 굽실거린 과거의 정부들은 반역법정에 서야만 하는 것입니다.

6백만 북녘 동포를 굶겨죽이고 현재도 대다수 주민을 미라처럼 말려 죽이고 있으면서도 얼마나 처먹었는지 살찐 체중에 발목이 부러진 살인돼지 김정은 일당이 가장 무서워하며 발광을 하는 것은 바로 하늘에서 불벼락 천벌처럼 떨어지는 대북전단입니다.

3년 전 김일성 출생 99년 되는 날에는 한 장의 대북전단도 날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김정일이 원점포격의 공갈을 해댔기 때문에 우리 애국용사들이 공개 결투 형식으로 임진각에서 대규모 대북전단을 날려보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김정일을 겁쟁이 병신으로 만들고 통쾌하게 밟아버렸습니다.

그것의 자식이 대를 이어 똑 같이 허튼 공갈 수작을 하고 있으니 우리 애국 용사들이 똑 같이 밟아버리는 것은 정해진 이치입니다.

허튼 공갈 말고 쏠 테면 쏴라!

만약 쏘지 못한다면 김정은 네놈 역시 김정일처럼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겁쟁이 병신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용사님들께서는 함께 하셔서 대북 응징의 무서운 힘을 분출시켜 주십시오!

행사 일시와 장소

일시: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장소: 파주 임진각 망향단 앞 광장

출발: 오전 9시 30분에 서울역 내 안내 데스크 앞



후원 계좌: 농협 948-02-993145 (예금주 최우원)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윤용, 최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