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이 지하철에 물 밀처럼 몰려오는데
일본말 안내방송은 없다.

지하철에서 눈을 비비고 봐도 일본어 안내판 한 개 없다.

일본말로 안내하는 자원봉사자도 없다.

중국어도 마찬가지다.

일본과 중국 관광객은 지하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장님이 된다.

귀머거리가 된다.

이 게 대한민국 관광정책이며 유인촌 장관의 정책이다.

달러가 눈앞에서 굴러다니는데도 주워 담지도 못하는 게

유인촌 장관이오 오세훈 시장이다.

눈이 멀고 귀가 먹은 모양이다.

눈멀고 귀 먹은 사람이 장관이오 시장이다.

이 게 대한민국의 실정이다.

눈귀가 확 뚫린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지하철을 타면 앞이 캄캄하다.

이명박 정부의 앞이 캄캄하다.

이명박 정부 사람들은 지하철을 타보지도 못했나?

지하철을 타면 유인촌이 보인다. 오세훈이 보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맞다.

두 사람은 싹이 노랗다. 빨리 교체해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