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은 노무현 집에 가 보고 까무러칠번 했다.
너무 호화찬란했다. 생가와 하늘과 땅 차이였다.
산림을 훼손하여 정원을 만들고, 30cm 두께의 방탄유리로 뒤덮고
, 돌로 어마어마한 울타리를 만들고...
생가와 비교하여 '궁전' 이었다.
노무현의 원래 생가는 부엌, 방 1개, 작은 마루와 작은 앞마당이 전부였다.
화장실보다 못한 생가가 노무현 궁전 바로 옆에 있으니 신경이 쓰였을 것이다.
그래서 '생가 조작' 을 하는 것인가?
생가란 그대로 보존하여야 생가다.
몽땅 뜯어버리고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새로 짓다니...
그 게 무슨 생가인가 '생가 조작' 이지..
봉하마을에 가 보면 옛 흔적은 온데 간 데 없다
노무현 측근의 호화 빌라, 호화 경호원 저택들이 봉하마을의 흔적을 삼켜버렸다.
대통령 당선을 전자개표기로 조작한 노무현..
그 버릇 개 주나 봉하마을도 조작, 생가도 조작...
조작 구경을 하려면 봉하마을로 가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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