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가다 운행중 안전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중 유산을 했는데 위로에 말도없이 150만원에 합의하자는 버스공제조합은 정부에서 만든건가?
버스를 타고가다 사고를 당하면 경미한 경우는 괜찮으나 조금 심한 경우는 자신의 돈으로 치료를 해야하니 이걸 알고는 누가 버스를 이용할까?
버스공제조합의 담당은 뭐라고 싫은 소리했다고 합의 않보면 되지 왜 그러냐고 배짱이나 내밀고 열받아서 버스공제조합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보상규정이 현실과는 넘 차이가 나네.
버스공제조합의 규정에 사고사망시 보상금이 500만원으로 규정되있는데 이돈은 장례비도 않되니 서민은 버스를 타고가다 사망해도 자신의 돈으로 장례를 치러야하는 공제조합의 규정은 누가 만들었나?
제대로된 보상을 받으려면 변호사를 구해야하는데 서민들은 변호사 선임할 돈도없어 제대로된 보상도 못받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제발 부탁하는데 누구나 적정한 보상과 치료를 받을수있는 그런 나라가 되도록해주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고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전 인터넷에 이런한 현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버스 사고를 당한 시민의 편에서 일을 해야할 버스공제조합이 버스의 잘못을 감싸는 짓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버스공제조합의 횡포와 요금인상할때는 시민의 편익을 위하는 척하면서 사고가나면 버스공제조합에 일임을했다는 핑계로 남의 일로 생각하는 버스 회사의 횡포 그리고 아는지 모르는지 방관하는 서울시에 대해 내가 당한 현실을 전국민이 알도록 하려하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는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대로 인터넷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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