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50명이고

내사 중인 군인이 100 여명이라니...

숨어 있는 간첩이 어마어마할 것이다.

간첩을 못 잡게 한 김대중 때문이다.

김대중은 간첩 명단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노무현 이가 훔쳐간 청와대 문서도 간첩에게 넘어가지 않았을까?

김정일 이가 대한민국을 유리쪽처럼 들여다보고 있는 게 분명하다.

여간첩 원정화 사건이 터지자 군 당국이 부랴부랴 군 내부에

침투한 간첩 용의자를 조사해 보니 50여 명이나 된다고 한다.

500명도 넘을 것이다.

전국적으로는 얼마나 될까?

천여 명도 넘을 것이다.

방첩대상으로 분류되는 군인이 무려 1,700 여명이라니 으스스 떨린다.

다른 곳은 어떨까?

관공서

KBS

MBC

YTN

연합뉴스

한겨레

국회

공기업

학교

친북단체

교회

사찰......

이 잡듯이 조사하여 간첩을 다 잡아들여야 한다.

간첩 잡는 요원을 열배로 늘려서라도 다 잡아들여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www.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