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 관광객들과 원수 졌습니까?

이런 서울에 누가 다시 오겠습니까? 

1. 엉터리 영어 교통 표지판이 너무 많아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

2. 걸어가며 담배 피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 숨이 막힐 정도이다.

3. 길을 막는 불법 노점상이 너무 많아 관광하기 어렵다.

4. 담배꽁초, 가래침 뱉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구역질난다.

5. 일본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관광객이 연간 370만 명이나 오는데 버스와 지하철에

  그들을 위한 안내 방송이 없다.

6. 대중교통과 택시가 너무 지저분하고 서비스가 엉망이다.

서울시가 위기입니다. 서울시장이 위기입니다. 임기도 못 채우고 쫓겨날 위기입니다.

아무리 정신 차려도 안 되는 오세훈...

집으로 가야 할 오세훈 입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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