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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08-01-18
조회수 : 14,885
추천수 :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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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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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신명나게 해외로 돌아쳐 정부기강을 망가트렸다.
5년동안 공무원 수를 3만명이나 늘려놓는 미친짓을 했다.
형무소에 가둬야 할 김대중을 철저하게 보호하였다.
4년간 김정일에게 애걸복걸 하여 남북정상회담을 갖었으나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
'공무원은 각자 자리를 이용하여 마음껏 해먹어도 좋다' 이 게 노무현의 철학이었다.
실컷 먹고 후임 대통령에게 넘기면 된다며 수 백조원을 때려 먹었다.
공기업(담배인삼공사, 철도공사, 도로공사, 토지공사, 주택공사 등)과 짜고 얼마
나 해먹었던지 모조리 적자다.
5년간 북한 간첩같은 짓만 했다. 진짜 간첩인지도 모른다.
5년동안 공공요금을 미친듯이 올리고 기름값, 가스값, 전기값을 미친듯이 올렸다.
세금폭탄을 터트리며 북한에 미친듯이 퍼주고 그 것도 모지랐던지 다 퍼주겠다며 발광했다.
금강산 관광비를 국고로 지원하며 금강산을 '공산혁명 교육장' 으로 활용하였다.
노무현의 깽판, 막말, 거짓말, 공갈, 협박, 깜짝쇼로 자녀교육이 엉망이 되고 윤
리도덕이 땅에 떨어졌다
임기말 한달을 앞두고 인사를 남발하는 미친짓을 하고있다.
동물원의 사자나 호랑이도 이 보다는 낫다. 국민이 전생에 무슨죄를 졌기에 이
런 대통령을 만났을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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