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공천 싸움에서 이겼지만
박근혜는 또 졌고 이명박은 또 이겼다
왜 그럴까?
박근혜는 네거티브 점수가 추가됐고
이명박은 양보하는 점수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박근혜가 이긴 것 같지만
역으로 이명박 점수가 올라감으로서
박근혜가 졌다
박근혜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를 것이다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박근혜는 기억할 것이다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방법이 자기에게 불리하다며 우겨대자
이명박은 낙선을 각오하고 대폭 양보하였으나
승리는 이명박의 것 이었다
박근혜는 이겼으나 패했고 이명박은 패했으나 이겼다
이번 공천 건도 똑같다
이명박이 대폭 양보함으로서 박근혜가 이겼지만
박근혜는 또 졌다. 왜 졌을까?
박근혜의 점수는 국민이 매기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스스로 저지른 네거티브 점수가 싸이고 싸여
국민을 실망시킬 것이다
그 마이너스 점수 때문에 박근혜는 큰 코 다칠 날이 있을 것이다
부추연은 손학규의 실패를 예언하여 적중하였고
이회창의 실패를 예언하여 적중하였고
이명박의 성공을 예언하여 적중하였다
박근혜는 부추연의 예언을 귀담아 듣기 바란다
덕을 쌓아야 한다. 국민에게 믿음을 주어야 한다
박 대통령의 딸 같이 행동하여야 한다
박근혜와 이명박의 싸움, 박근혜와 한나라당의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같이 하면 박근혜는 계속 진다
그리고 박근혜의 이름은 국민들의 뇌리에서 사라질 것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www.badkiller.or.kr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