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부추연성명서 > 나라를 쓰레기통처럼 만든 노무현

이번에 터진 삼성 로비사건을 보고 이 나라가 무섭다는 생각이 벌컥 났다. 검사까지 돈을 먹으니 누굴 믿고 사나? 마지막 보루가 썩었으니 다 썩었다는 생각이 든다. 살 곳이 못 된다는 생각도 든다.
삼성.. 참 되지 못했다. 그러나 돈 안 주면 사업이 안 되니까 준다. 삼성 미국 법인이나 일본 법인이 그 나라 검사들에게 돈을 줄까? 못 준다. 안 먹으니까... 한국 검사들은 돈을 받아먹으니까 준다. 정말 되지못한 검사들이다.
김영철 변호사에 의하면 청와대도 먹고 국세청도 먹고 재경부도 먹었단다. 다 썩었다. 노무현은 나라 썩히려고 대통령 되었나? 참 되지 못한 대통령이다. 5년 동안 뭐하고 자빠져서 나라를 쓰레기통처럼 만들었나!
높은 놈들 돈 못 먹게 하려면 법을 바꿔야 한다. 돈 주고 고발할 수 있게... 돈 주고 고발하면 준 돈도 되찾고 받아먹은 놈만 걸리게 법을 바꾸면 절대로 못 받아먹는다.
노무현 아랫것들이 이렇게 썩었는데 노무현만 깨끗한 척 하니 환장할 일이다. 정권이 바뀌면 제 일착으로 노무현을 국정조사의 피고석에 앉혀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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