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부추연성명서 > 죽어도 정신 못 차리는 노무현

노무현은 변양균 을 왜 처벌하지 않느냐고 물으니까 검찰 수사를 보고 하겠다고

했다. 이 말은 대통령 임기가 끝날 때까지 처벌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검찰이 조

사를 아무리 빨리해도 한두 달은 걸린다. 만일에 변양균 이 도피하면 찾는 데만

몇 개월이 걸릴 수 있다. 변양균 만 조사하면 뭐하나? 신정아가 도망갔는데... 신

정아를 붙잡아오는 데 또 몇 개월이 걸린다. 그 때는 이미 노무현 임기가 끝난

후다. 변양균도 찾아내고 신정아도 붙잡아 처벌 한다고 하자. 항고하면 또 몇 달

이 걸린다. 그 때는 “변양균이 누구였지?” 하고 잊어버릴 때다. 노무현은 이렇

게... 변호사 할 때 써먹던 잔꾀를 부리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변양균은 노무현 다음 다음가는 실력자다. 이런 막강한 놈이 할 일은 안 하고 청

와대 근처에 둥치를 틀고 엽색행각을 벌이며 돈을 물 쓰듯 하였으니.. 왜 하루에

35명이나 자살하는지 알겠다. 처 죽일 놈이다. 그 놈의 엽기 행각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는데도 노무현은 정식 사과 한 마디 없으니 이런 망나니 대통령은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 할 것이다. 이런 망나니가 김정일을 만나서 무슨 짓을 할

지... 정말 겁난다. 노무현을 잡아가는 사람은 없을까? 하늘도 무심하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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