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부추연성명서 > 김대중 사기꾼, 노무현 사기꾼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이 많기 때문에 외제차가 많다.
일본은 사기꾼이 적기 때문에 소형차가 전체 자량의 3분의 1이다.
소형차를 타면 세금도 적게 나오고 기름 값도 3분의 1밖에 안 드는데
왜 외제차를 탈까? 사기를 치려면 고급차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문세광이 박대통령을 저격할 때 번쩍이는 외제차를 타고 들어오니까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 풍조가 아직도 남아있다.
테헤란로에는 사기꾼들이 우굴댄다.
법조 사기꾼, 부동산 사기꾼, 정치 사기꾼, 사채 사기꾼 등등...
이들은 거의 다 벤스나 BMW를 타고 다닌다.
그래야 상대방이 꿈먹 죽기 때문이다.

길도 좁은데 외제차들이 길을 누비고 다닌다.
외제차는 기름 값도 비싸고 매연도 심하다
외제차는 국산차 판매를 위축시킨다.
이렇게 외제차는 나라를 좀먹는다
제 분수에 맞는 소형차를 타고 다니게 할 수는 없을까?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사기꾼들을 잡아들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대통령부터 사기꾼이다
김대중 사기꾼, 노무현 사기꾼
대통령이 사기꾼이니까 일반은 여북하겠는가?
변호사, 국회의원, 교수도 사기꾼 투성이다
심지어 판검사들도 돈에 눈이 먼 사기꾼들이 수두룩하다

대통령 사기꾼부터 잡아야 아래가 평정된다
윗물이 흐리기 때문에 아랫물이 흐린 것이다
사기꾼을 잡자. 대통령 사기꾼부터 잡자
그래야 소형차가 많아져서 공해도 줄어들고
기름 값 지출도 줄어든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