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져 수 천억원 피해가

발생했다. 어떻게 하면 빨리 복구할 수 있을까?

좋은 방법이 있다.

억만장자 김대중의 돈으로 복구하면 어떨까?

평생에 '거짓말이라곤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김대중

인지라 내가 무슨 돈이 있느냐고 펄쩍 뛰면 할 수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번 전라도 재난은 김대중 돈으로

북구하는 게 마땅하다고 믿고 있다.

국민들은 김대중이 차명으로 사놓은 땅이 전국에 깔려

있고 외국 비밀 계좌에 엄천난 돈을 숨겨놓았고 세 아들이

축재한 돈도 어마어마하다고 믿고 있다.

김대중이가 기아, 현대, 한보, 삼성자동차, 대우 등에

공짜로 준 공적자금만 수 십조원이다.

이렇게 수 백조원을 떡 주무르듯 하고 아들에게

카지노까지 차려주며 축재한 돈을 무덤으로 가져

가겠나 이런 때 풀어야지...

이번에 폭설 피해를 당한 전라도 사람들 중에는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려고 집을 팔아 바치고

전세돈까지 빼서 바친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김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대통령을 만들어

주어 억만장자가 되게 하였으니 빚을 갚아야 하지 않나?

하늘이 김대중의 심보를 테스트하려고 폭설을

쏟아부었는지도 모른다.

김대중은 5천억원만 쾌척하라!!

김대중의 심보를 지켜보겠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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