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떼기당"과 "차떼기당"

총리가 국회에서 차떼기당이라고 떠들 정도로 차떼기는 악의 상징어가 돼버렸다.

그런데 차떼기당이라고 떠들던 총리는 "핵떼기" 김대중의 하수인 이었다.

왜 핵떼기인가? 몰래 퍼준 수억달러가 핵폭탄 제조비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차떼기 한 돈은 부정한 돈이지만 국민을 핵 공포로 몰아넣지는 않는다.

노벨상을 탈 욕심으로 김정일에게 준 수억달러 뇌물은 핵폭탄을 만들건 말건

상관하지 않고 준 돈이므로 "핵떼기돈" 이다.

어용 방송이 얼마나 떠들어댔던지 "차떼기당" 이라고 하면

그보다 나쁜 당은 없는 것처럼 만들어버렸는데

이제는 차떼기당 이라고 하면 핵떼기당 이라고 응수해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핵떼기당이 집권하자 수 백조원이 핵폭탄을 맞은듯

사라져버렸으니 얼마나 무서운 당인가?

핵떼기의 총책 김대중은 반성과 회개로 여생을 보내야 한다.

이제는 차떼기당 이라고 떠들면

핵떼기당 이라고 받아쳐도 될 것 같다.

뭣 묻은 개가 뭣 묻은 개를 나무란다더니 별 꼴도 다 본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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