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판 골프장에서 골프장 직원을 패고 또 팬 무식하기 짝이없는 국회의원...
이런 사람은 어느 당 국회의원이건 잘라야 한다. 한나라당은 즉각 징계위원회를
소집하여 출당 명령을 내리고 의원직을 사퇴시켜야 한다
이런 사람을 감싸거나 놔둔다면 한나라당은 열린당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이런 사람을 놔두면 한나라당은 망한다

다른 곳도 아닌 초호화판 골프장에서 늦게까지 술타령을 하다가 골프장 직원을
패고 또 팬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금배지라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은 이런 국회의원을 솎아내지 않고는 절대로 발전할 수 없고 대권을
잡을 수 없다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 선거를 도둑질 당하고서도 말 한마디 안하는
한나라당을... 지지자들이 잔뜩 노려보고 있다
한나라당 지지 지역에서 한나라당 토후 세력들이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
이런 비리를 과감히 청산하지 않기때문에 골프장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과감히 자체 정화에 나서라. 대권을 잡을려면 대권 준비를 하라.
이런 비리를 감싸면 절대로 대권을 잡을 수 없다는 게 부추연 의 생각이다.
한나라당은 골프장 난동범(김태환)의 금배지를 떼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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