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도 큰 수확이지만 더 큰 수확은 이번 난리통에 노무현의
속셈을 속속들이 알게되었다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하기 전 국회의원 표를 점검하고
탄핵가결이 안된다고 판단했던지 사과를 안 하는 배짱을 부렸다.
그 이틋날 탄핵이 될듯 하니까 태도를 돌변하여 사과를 했다.
얼마나 얄팍한 행동인가?
이런 식으로 하루 하루를 잔꾀와 거짓으로 때우다가 쫓겨났으니 한심하다.
탄핵이 되었으면 보따리를 싸야지, 헌법재판소에 기대를 걸다니
정말로 파렴치한 인간이다. 자기만 국민의 대표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깡패나 건달이란 말인가?
국회의장장석을 막아놓고 행패를 부리는 게 깡패인가 법적 절차에 의하여
탄핵 의결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깡패인가?
탄핵이 이루어지자 노무현 부하들은 깡패로 돌변하였다.
우리는 탄핵을 통하여 노무현의 모든 것을 알아버렸고
노무현의 부하들도 알아버렸다.
KBS와 MBC 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아직도 노무현의 입김이 통하는지 노무현의 부하 KBS MBC 는
국민을 희롱하고 있다.
KBS 와 MBC 는 노무현을 탄핵시킨 장본인이다. 추켜세워도
어느 정도로 추켜세워야지. 말도 안되는 잡설과 거짓으로 추켜세우기 방송을
일삼다가 꼬리가 잡힌 게 탄핵이다.
그러니 자중해야 하거늘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방송을 틀어대고
조작 여론조사를 틀어대니 혼줄이 나야 한다.
이제 KBS 사장과 MBC 사장을 짜를 차레다.
빨리 내쫓고 공정한 사장으로 바꾸어 총선을 치뤄야 한다
노무현은 할 일도 없는데 청와대에서 어정거리지 말고
보따리를 싸라!! 꼴도 보기싫다.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인터넷 한글 주소: 부추연, 부정, 부패
http://www.badkill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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