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제일 혐오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부추연은 언론, 인터넷 게시판, 일반 여론, 택시기사 여론,
학생, 지식인의 여론을 종합하여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사람 10인을 선정하였습니다. 불명예의 10인은 누구일까요?
위험을 무릅쓰고 사실 그대로를 발표하니 몸을 추스르고
충격적인 발표에 경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03년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10인은?

1등: 김대중 전 대통령
2등: 노무현 부정당선 대통령
3등: 정연주 KBS 사장
4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 이휘호
5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첫째 아들 김홍일
6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 김홍업
7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 김홍걸
8등: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
9등: 설훈 의원
10등: 전과 8범 김대업

불행하게도 전 대통령 3부자와 부인, 현 대통령(?)이 모조리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인물로 뽑혔습니다. 국가의 불행이며
국민의 불행입니다. 이런 비극적인 인물들을 눈 앞에 두고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해야 하니 얼마나 불행합니까?

부추연의 이 발표가 잘못되었습니까? 존경하는 분들은 크게
반발하겠지만 여론이 이러니 어찌합니까? 혐오하는 인물은
청산되어야합니다. 분노를 잠시 삭히며 2003년 아듀의 종
소리에 귀를 기울입시다!!

부추연은 2004년 말에도 국민이 가장 혐오하는 10人을 선정
하겠습니다. 부추연은 올해도 양심, 희생, 봉사의 신념으로
부정부패추방 활동에 전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네티즌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 국민의 권리를 되찾는 새해,
다시 뛰는 새해,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홈페이지: 부추연, 부정, 부패
http://www.badkiller.or.kr
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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