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남은 것은 하야 뿐이다.
장관도 퇴짜를 맞고 감사원장도 퇴짜를 맞을 정도로 무능하니
어찌 이런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단 말인가?
부추연 여론조사에서 81%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바닥을 기니 하야밖에 다른 방법이
없지 않겠는가?
대통령의 말은 천금과 같아야 하는데 우스겟거리밖에 안되니
이런 사람에게 어찌 나라를 맡길 수 있단 말인가?
노통은 8개월동안 말썽만 부렸다. 하는 척 폼만 잡았다.
하지 않으며 하는 척 하는 것은 탈랜트나 하는 짓이다.
심하게 말하면 3류 탈랜트같은 거짓말 쇼만 하였다.
노통은 쇼를 중단하고 하야해야 한다.
대통령 임기가 4년 4개월이나 남았다. 긴 세월이다.
8개월동안 국민들은 노통의 모든 것을 알아버렸다.
더 이상 이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노통은 국민을 더 이상 망치지 말고 청와대에서 물러나야 한다.
대통령선거를 바르게 치뤘다면 노통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없었다. 노통은 은밀하게 조작된 전자개표기에 의하여 당선
된 대통령 아닌 대통령이다. 지금, 하늘이 부도덕하게 당선된
자에게 준엄한 벌을 내리고 있다. 노통은 국민의 뜻과 하늘의
뜻을 거역하지 말고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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