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성명서> 

카다피 다음 차례는 김정일

레이건 대통령은 카다피를 "미친개"라고 불렀고
전 세계 지도자들은 그를 "아프리카의 미친놈"이라고 불렀다.
카다피는 1969년 26세의 나이로 무혈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후에
세상이 깜짝 놀랄 미친 짓을 하였다.
그는 자기를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즉각 체포하여 축구장에 묶어놓고 처형하였고 
그 장면을 TV로 생중계 하였고 시체가 썩어 없어질 때까지 대로변에 거꾸로

매달게 하였다.
그리고 반정부시위를 한 사람들을 처형한 후 대로변에 매달아 놓고 모든 차량을 거기로만

지나가게 하여 시체가 썩는 모습을 보게 하였다.
카다피를 반대하는 데모가 일어나자 그 지역에 폭탄을 투하하여 수 백 명을

죽인 일도 있고
데모가 발생하자 그 지역을 포위하고 남녀노소 1,200명을 총으로 난사하여 학살한

일도 있는 무시무시한 학살자였다.
카다피는 국회도 없애고, 국방장관과 합동 참모총장직을 없애고 자기가 대신하였으며
정당도 없앤 무시무시한 독재자였다.
그런 독재자가 최후를 맞이하자 살려달라고 애원하였으나 사살되었고
자기가 했던 것처럼 자기의 시신이 길가에 매달려 썩어가고 있다.
다음 차례는 누구일까?
김정일…….
역사가 김정일을 정조준 하고 있다.
"이제 네 차례다"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