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이 5만 달러만 먹었을까?

하는 짓을 보니 더 먹은 것 같다.

아니, 훨씬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한명숙은 똥이 더러워 피하는 것처럼 검찰 출두를
 
기피하고 있는데...

더러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닐까?

왜 무서울까?

먹은 게 더 있기 때문이 아닐까...?

5만 달러만 먹었다면

검찰에 출두하여 죽어도 안 먹었다고 우기면 된다.

그렇게 간단한 것을 민주당까지 동원하여

난동을 부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검찰에 가면 지은 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도대체 5만 달러만 받아먹었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사장 자리를 날벼락 내리듯

안겨 주었는데

한 달 월급도 안 되는 돈만 먹었을까?

그렇게 적은 돈을 먹고 큰 자리를 안겨 줄 여자가 아니다.

난동을 부리는 솜씨를 보니 보통 여자가 아니다.

검찰은 한명숙을 빨리 붙잡아

50만 달러를 먹었는지 5백만 달러를 먹었는지..

누구누구한테 돈을 받아먹었는지

모조리 밝혀 쇠고랑을 채워야 한다.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