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옆에는 절대로 골프장이 들어서면 안된다
교육은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하므로 최적의 환경을
보장 하여야 한다. 그 것이 교육 공무원의 책임이요
관할 구청의 책임이다.
중랑구청은 관련법 조항을 들먹이며 학교와 학생을
우롱하지 마라.
학교를 망치고 싶은가? 망치려면 골프장을 허가 하라!!
80타석은 초대형 연습장이다. 골프장에 드나드는 차량 소음과
매연과 공 치는 소리는 교육을 망친다.
교육을 망치려면 허가 하라! 중랑구청장은 위험한 모험을
즉각 중단 하라!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 부추연)
인터넷 한글 주소: 부추연, 부정, 부패
37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