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가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
외국산 담배에 비하여 질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이다.
6월 3일에 출시된 Lumen은 던힐 담배를 본 따 만들었는데
내용과 맛이 던힐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다.
던힐과 Lumen을 까서 비벼보면 던힐은 습기가 없는데
Lumen은 축축하다. 축축하니 잘 빨리지도 않고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This에 대하여도 말이 많다. 뛰스 라는 네티즌은
담배인삼공사 게시판에 디스는 속이 꽉 차 있지 않아 피기가
짜증난다고 불평하였고 -_-a 라는 네티즌은 디스에서 냄새가
난다. 디스 맛이 이상해졌다고 불평하였다.
담배인삼공사는 얼마 전에는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Cima 라는 담배를 출시하였는데 이 것도 인기를 얻지
못했다. 비싸기만 하고 특색도 없고 맛이 없기 때문이다.
담배인삼공사가 엉터리 담배를 만들기 때문에 외산 담배가
판을 친다.
담배인삼공사는 더 이상 나라 망신을 시키지 말고 문을 닫아라.
그래야 한국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개인회사가 질 좋은 담배를
만드는 나라가 된다.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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