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이 끝나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돌입했는데 우익이 3등분 돼버렸다. (1) 이명박 세력, (2) 박근혜 세력, (3) 이회창 세력.

대통령 선거가 3달 반밖에 안 남았는데 우익과 한나라당이 3등분 되어 힘 겨루기를 하고 있으니 친북좌파들은 얼마나 좋을까?

지금 당장 세 갈래를 하나로 합쳐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와 이회창 전 총재는 하나로 합치는 데 앞장 서야 한다. 두 지도자가 나를 밀어도 소용없다. 이명박을 밀라고 거들어야 한다.

부추연이 또 맞아죽을 말을 하였나? 이회창 총재와 박근혜 의원께 거듭 당부한다. 두 분을 따르는 사람들을 즉시 이명박 캠프로 보내어 대통령 만들기 작업을 시켜야 한다. 좌파가 이기느냐 자유민주주의가 이기느냐... 절체절명의 시점이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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