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를 지나는 사람마다 코를 막는다.

지독한 냄새 때문이다.

그러나 쓰레기도 10%의 가치는 있다.

쓰레기를 치우며 월급을 타는 사람,

쓰레기를 용광로에 집어넣어 재활용하여 먹고 사는 사람들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더러운 쓰레기도 10%의 가치는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쓰레기는 자기가 쓰레기임을 느끼지 못한다.

정신병자가 정신병자인지 모르는 것과 같다.

알코올중독자나 마약중독자가 중독자인지 모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정신병자나 알코올중독자나 마약중독자는

자기를 나무라고 자책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남을 원망하며 깽판을 친다.

노무현의 4년 행적을 보면 쓰레기와 똑 닮았다.

노무현은 살아 있는 쓰레기다.

죽은 쓰레기라면 벌써 쓰레기장에 던져졌건만

5년을 꼬박 채울 수 있는 대통령 직함을 가지고

막강한 힘을 행사하기 때문에

오히려 국민을 쓰레기 취급하며 쓰레기 냄새를 피우고 있다.

노무현 쓰레기가 TV에 나타나면 90%가 눈을 막고 코를 막으며 채널을 돌린다.

그런데도 노무현 쓰레기는 쓰레기인 줄 모르고 계속 나타나 씨부렁대니

역시 쓰레기답다.

“다른 건 다 깽판 쳐도 남북관계만 잘 하면 된다”

쓰레기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반미를 하면 어떻냐”

이 말도 쓰레기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이다.

“한두 번 선거에 패했다고 선거에 연연할 거 없다”

이것도 쓰레기 말이다.

쓰레기는 하루도 치우지 않으면 냄새 때문에 못 산다.

그런데 노무현 쓰레기를 치우려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니

앞이 캄캄하다.

살아 있는 쓰레기는 절대로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쓰레기더미를 봐라!

쓰레기들끼리 뒤엉켜 뒹군다.

전효숙 쓰레기, 김병준 쓰레기, 정연주 쓰레기, 이해찬 쓰레기..

들이 뒤엉켜 낄낄대고 있다.

인간쓰레기는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

국민이 쓸어내야 한다.

냄새가 더럽다고 피하지 말고 국민이 똘똘 뭉쳐 쓸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