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판문점에서 4.27 항복문서에 서명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작성한 '판문점 선언'은 문재인이 핵을 만들고  위협하는 김정은에게 대한민국을 적화시켜도 된다고 항복한 항복문서이다.

이 항복 문서는 김정은이가 일방적으로 작성하여 문재인에세 사인하도록 만든 비밀문서에 해당된다. 판문점 선언서는 김정은의 남한 정복 음모계략서이다.  바보같은 문재인은 그 내용이 어떤 음모가 숨어있는지 조차 모르고 속아 사인했을 것이다. 

다음에 김정은의 숨겨진 적화 음모를 밝힌 것이다. (선언문은 빨간색, 해설문은 파란색)

1.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해방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 써 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밑줄친 부분은 주한 미군 철수를 부추기려고 작성.

 2. 남과 북은 고위급 회담을 비롯한 각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하여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미국이 더 손 쓰기 전에 빨리 평화 무드를 조성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은 손아귀에 집어넣으려는 음모.

3. 남과 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을 비빔밥으로 만들어 뒤엉키게 만들려는 속셈.

4. 남과 북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민간교류를 통해 남한에 간첩을 침투시키고 고정간첩들과의 접촉을 더욱 활성화시킬 속셈. 동시에 북한퍼주기를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속셈.

5. 안으로는 6.15를 비롯하여 남과북에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 며, 밖으로는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하였다. ------- 남침을 한 북한에게 면죄부를 주고 잘 훈련된 북한 빨갱이 집단들이 주체사상을 선전하는 선전장으로 만들고, 간첩들을 공무원이나 일반 단체 회원으로 위장하여 대거 침투하여 소속 단체를 적화시키겠다는 속셈.

대한민국 공무원사회와 대기업, 학교, 사법기관, 예술, 문화, 사회를 완전히 빨갱이로 교체시키겠다는 속셈. 그리하여 일반 국민들은 그놈이 그놈같으니까 선별력을 상실하고 주는 대로 먹다가  D-Day를 기하여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 조선인민공화국임을 선포한다. 이때는 아무도거기에 대항할수 없게 된다. 대항하는 사람은 끌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총살된다.

6.  남과 북은 민족 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남북 적십자회담을 개최하여 이산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인도적인 문제, 특히 이산가족상봉은 혈륙간의 만남을 통해 울고 기뻐하는 자극적인 모습들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평화통일에 대한 대한민국국민들의 열망을 더욱 키운다.  언론들은 더욱 악랄하게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대남적화를 부추기겠다는 속셈.

7.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 김정은은 적화 음모를 간직한채 한국으로부터 엄청안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배를 든든히 채운후에 핵은 별개 문제라고 오리발 내밀 속셈.

8.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것이다. ....열세에 놓인 북한 군사력을 모면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첨단 군사력을 무력화시킬 속셈. 문재인은 대한민국 군인들의 숫자를 줄이고 복무기간도 11개월로 줄인다.

9. 당면하여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확성기와 전단살포로 김정은이가 많은 피해를 입고 있음으로 이를 막기 위해서이다.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든다는 말은 그 지역에 건설하는 각종 문화 예술활동 시설들을 통해 남과 북 사람들이 자유롭게 접촉하게 됨으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전파하는 활동무대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10.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서해북방지역을 김정은에게 내 주어 고기를 무한정으로 잡아가도록하여 우리 어민들의 밥줄을 끊어버릴 속셈. 

11.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이다. ...김일성의 주체사상하에서 평화적으로 살아갈수 있다고 유토피아 사상을 널리홍보하여 자연스럽게 남한을 적화하려는 속셈.

12. 남과 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때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 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평화협정을 하여 대한민국 군인들과 국민들이 넋을 잃고 살아갈때에  6.25와 같이 갑자기 남침을 하면서 원자폭탄으로 위협한다. 북한의 주체사상은 더욱 공고히하고 남한은 주체사상에 흡수되게 하려는 속셈.

13.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김정은은 자기 생애를 통해 핵을 절대로 없애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한다. 핵이 없어지면 김정은은 국내 통치력 국제관계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데 김정은은 그런 사람이 아닌 것처럼 선전하여 남한 적화를 가속화하려는 속셈.

14.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 북한 핵은 한개도 폐기하지 않고 숨겨두었는데 북한이 핵폐기 책임을 다 한 것처럼 선전하려는 속셈. 

15.남과 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꿈 같은 이야기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미 김정은이가 지식인. 공무원, 종교인, 등을 수백만명 죽인후에 그 무덤위에다 낙원을 만든다는 말을 누가 믿겠는가? 무섭다!! 문재인의 항복문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