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입/탈퇴의 자유가 없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연금강제가입이라니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 공산국가라면 모를까..
대한민국 헌법제1조가 머더라?......
국민연금공단은 공산주의이던가....)
2.연금등급선택의 자유가 없다.
(등급을 연금공단에서 재산, 수입등을 종합하여 정한 등급
이라고 하지만 가입자가 마음에 들면 좀더 많이 낼 수도
있는것이고 싫으면 안낼 수도 있는것이다)
3.자영업자소득 파악이 안되고 있다.
(자영업자들의 소득을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무슨놈의
전국민 연금시대인가.....)
4.국민연금공단에 신뢰가 가지 싫다.
(연금공단에 고위직으로 있는 것들중 상당수가 낙하산타고
내려왔다는 얘길들은적이 있다. 군에서 제대한 놈이 국민
연금에 대해서 무엇을 알겠는가...)
5.이따위것들한테 내 연금으로 월급주기 싫다.
(국민연금공단에 한번 찾아간 적이 있었다.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님이 수입이 전혀없이 전업주부로 있고 내가 벌어서
생활하고 있는데 어머니앞으로 연금을 내라는 쪽지가 날아
들어서 공단에 내가직접 찾아가 수입이 없는데 어찌하여
연금을 내라고 하느냐 따졌더니 아파트한채(시가1억2천),
자동차 한대(93년식 세피아,중고차시장에서도 받지않음)
가 있으니 한달 7만원의 연금을 납입해야한다면서 납입하지
않으면 집과 차가 압류조치되니 반 협박식으로 애기를 했다.
어쩔수 없이 연금은 내가 내고 있지만 국민을 무시하는
이따위것들한테 내연금으로 월급 못주겠다)
*아파트는 전부터 있던 거였고 자동차는 동생도 같이 운전
하려고 어머니 명의로 등록했던것임.
6.국민연금의 고무줄 정책을 믿을수 없다
(그동안 안정된 노후대책을 제공해주는것마냥 떠들어대더니
얼마전엔 연금고갈이 우려되니 더내고 덜받으라는 식의
발표를 했다. 이따위것들을 믿고 연금을 낼 수가 있는가.
도대체 어디에다 어떻게 써댔길래 연금이 고갈이 되는가.
국민연금이 지들 주식투자 연습하라는 돈인줄 아는가부지?.)
이글을 정부 여러게시판에 올렸더니 지우더라. 그래서 부추연에
올린다. 리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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