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과 검찰은 파키스탄한국대사관을 즉각 조사하라.
얼마전 위장 외국인 투자기업 명목으로 한국에 집중적으로 투자자인양 허위투자하여 투자비자를 받아 공장에서 무단으로 취업하거나 투자 기업인인양 행세하며 일본 카나다 비자를 받아 불법출국을 기도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다.
산자부 무역자료실에 따르면 한때 국가별로 외국인직접투자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파키탄인적이 있다.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무슨 한국에 외국인직접투자를 그토록 한단말인가? 이는 뻔히 보이는 수작인데도 발각하지 못한다는것은 관계공무원이 파키스탄인과 돈거래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파기스탄에 있는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위장사기 결혼을하여 비자를 남발하고있다.
지난해 통게청자료에 의하면 [한국여자+외국남자] 결혼 자료는 외국남자국적이 일본 호주 미국 카나다 영국 등 선진국이 10개국 국가이다. 그런데 그중에 찢어지게 가난한 파키스탄 남자가 10위안에 든다는 통계자료이다.
한국여자가 무슨까닭으로
더욱 가관인것은 한국국적을 취득한 파키스탄남자는 얼마후 한국여성과 이혼을하고 자국 여자와 결혼을하여 한국국적을 준다는 놀라운사실이다. 이는 분명히 국적취득용 위장사기결혼임이 충분히 예견되는대도 관계공무원, 특히 일선의 대사관의 외교관의 직무을 엄중히 감사하면 부패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감사원과 검찰은 주 파키스탄한국대사관을 철저히 조사하여 파키스탄인들에게 돈을 받고 불법위장 비자를 내주는 부패를 찾아내라고 촉구한다.
한국의 검경찰,법무부 수사 수준이 고작 위장사기결혼 부로커하나도 못잡아내는 수준이란 말인가?
영사란 자가 이런것 하나 신중히 구별 못하고 비자를 심사한단 말인가? 알고도 쓱싹 내주는 것인가?
대대적으로 이런 짓을 하는 것을 보면 비자 장사로 큰돈을 버는게 아닌가싶다.
법무부와 감사원이 불법체류자와 비자문제로 눈에 불을키고잇다는 데 말로만 불을 켜지말고
조사하여 잡아들이시오오.
지난번에 파키탄인 위장 투자기업으로 비자를 남발하더니 요즘은 위장 사기결혼빙자로 비자를 남발하고잇다.
이런문제가 비단 영사만의 문제가 아닐 것이고 대사가 모르게 이런 짓을 할까 의문스럽니다.
그리고 주 파키스탄 대사관 공무원이란 자가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국민이 하는 이야기는 누가 말하든 경청해야 하거늘 귀에 거슬린다고 홈페이지를 무식하게 함부로 삭제하지말라,
아무리 파키탄 오지에서 근무한다고 하더라도 본국 정부기관의 인터넷의 " 참여 시스템"을 보고 배우길 바란다.
만약 앞으로도 외교관이 자기 입맞에 맞추어 계속 글을 지우는 사테가 발생한다면 국내 홈피를 통하여 어필하는수박에 없으며 또한 감사원이나 검찰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중국에서도 비자 장사, 파키스탄에서도 비자 장사... 딴 나라는 못가봐서 모르는데 마찬가지 아닐까?
외교통상부가 비자 장사하는 곳이냐?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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