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번호 A0412-1496 분양권 증여취하에 관한 민원에 대한 답신이 없어서 이첩기관인 건설교통부에 민원처리결과를 문의하니까 비로소 당일(12원20일) 10;00경에 인터넷에 답변을 게시하였습니다.
이처럼 민원인이 답답하여 처리결과를 독촉하니까 그때서야 처리를 해 주는 것이 공무원의 대국민 봉사자세입니다.
더구나 4가지 질의를 하였는데 답변은 두리뭉실하게 하나로 처리하였고 그 답변도 얼마 전에 건설교통부에 질의하여 회신온 답변과 한자의 가감도 없는 똑 같은 답변이었습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청와대 신문고를 울려보았자 메아리 없는 신문고입니다.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 그 민원을 관련부서에 이첩하고 이첩받은 부서에서는 처리결과를 회신도 하지않고 있다가 민원인이 독촉하니까 허급지급 예전에 답하였던 것을 그대로 재탕하여 회신하고............
간판만 걸어놓은 청와대 신문고. 무용지물이 된 청와대 신문고는 차라리 문을 닫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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