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없는 시간 쪼개서 훈련나가기도 힘든데
3500원 주면서 밥값이랑 차비를 해결하라니..
훈련장 갔다 오는데 차비만 오천원입니다.
돈이 아까운것도 있지만 기분이 정말 더럽네요.
의무 운운하기전에 처우도 개선해줘야죠.
요새 현역들 월급 많이 올려주더만..현역만 신경쓰나보죠?
지금 3년차이지만 매년 훈련 나올때마다 짜증 정말납니다.
예비군 훈련비 떼먹지말고 최소한 차비하고 먹는값은
줍시다. 노무현 대통령되고 개선되는게 하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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