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대로변에는 뺑글뺑글 돌아가는 이발관 전광판광고가 많이 있는데
이들 이발관은 안으로 들어가면 거의 다 섹스를 합니다. 사창가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더러운 간판이 불법으로 붙어있고 어떤 것은 건물 옥상에까지 달아놓아
뱅글뱅글 돌아가며 섹스할 파트너를 기다리는 광고를 하는데(1회에 9만원)
왜 이런 광고를 철거하지 않는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서초구청 직원들이
매달 수금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퇴폐광고를 봐주며 뒷돈을 챙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밖에 대형광고 중에 불법으로 걸어놓은 광고가 많습니다. 맛사지,
스포츠마사지, 안마 등등도 마찬가지로 들어가보면 섹스를 합니다.
제발 서초구청은 이러지 마십시오. 참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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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간판은 철거하지 않고 영세 음식점 간판만 철거해가는
"서초구청"을 서울시는 자체 감사하고,
도시정비과의 금전상납관계를
조사 요청합니다.
(2차로 서울시가 각구청에게 도시정비법을
자치운영하게 법이 변경된후에
시범구청인 서초구청 공무원의 종합적 비리를
MBC에 취재 요청예정입니다.)
비슷한 사례가 있으면 답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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