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임무=국내엔 깽판치기
북한 김정일엔=퍼주기와 간신배 노릇하기
자극적이고 쌍스런 거친말투로
싸움꾼, 안하무인 ,오만방자의 대명사로 전락.
우리가 그토록 갈구하던 민주화란
이렇게 좌파가 득세하고
친북세력이 활개치는 그런 세상이 아니였다.
위장된 민주화의 가면속엔 친북 세력이 있었다.
그리고 천박하고 쌍스런 막말하기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편가르고 분열시키기
증오의 정치.한풀이,남의탓 책임전가
소양부족, 반 기업정서
줏대 부릴(북)땐 못부리고
어문데서 똥고집을 부리는 이나라의 이단자였고
자주,주권,우리민족끼리를 유난히 강조해서
우방과는 멀어지고
중국,일본엔 되려 업신여김 당하는꼴로 전략 하기도 하였다.
공격적이고 독기뿜는 불량지도자가
되려 국민들을 가르치려 들었고
무지한 사람이 능력 이상의 자리에 올라
제 버릇 개 못주고 싸구려 지도자 행세만 했고
분수에 맞지않는 비단옷을 걸치고
행동은 양아치처럼 행동을 했다.
대통령의 권한은 국민들이 위임한 권한이지
대통령 개인의 사적인데 마구 써대라고
권한을 위임하고 부여한것은 아니다
교칙을 어겨 정학을 당했던 학생처럼
헌법위반으로 직무정지 당한 유일한 대통력이기도 하다
백상창 연세대 정신과 건강임상학 교수는
어린시절 가난 때문에 지나치게 고생했거나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여 애정결핍증, 즉 애정 착취증 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국민을 향한 적개심과 분노가 일어나고
지나치게 기존 사회를 원망하고 공격적이고
병적인 자기애(자기 사랑) 를 과신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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